교육

AI시대 필수 역량, 나주교육이 ‘문해력’에 답하다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나주교육청이 창의적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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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변정빈)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방법 습득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및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4월 21일 남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12교와 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을 바탕으로, 질문이 있는 교실을 만들고 토의와 토론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 되었다.

또한, 단순한 텍스트 읽기를 넘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체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에서 강조하는 호모프롬프트 문해력 신장 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독서 습관 형성 및 글쓰기 능력의 배양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독서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중 등학교 8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기소개 마인드맵, 독서 골든벨, 질문 만들기, 오감 글쓰기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문해력 강화에 집중한다.

남평초 5학년 이OO 학생은 “그동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토의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다 보니 글의 줄거리 이해가 훨씬 즐거워졌다”며 “책 한 권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하고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AI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문장의 이면을 이해하는 문해력과 소통 능력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독서 교육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지속적인 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관내 학교에 적극 확산시킬 방침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