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옷 500점 기부로 해외 학생에 희망 전해

자발적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하고 수익금은 파키스탄 학생들 급식 지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옷 500점 기부로 해외 학생에 희망 전해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옷 500점 기부로 해외 학생에 희망 전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30일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30일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

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