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6월 16일에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하는 AI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AI 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인근 초등학교 2곳(우수영초, 황산초)의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교 간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AI 축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AI와 오목하기, AI 모션 인식 야구, AI 배지 제작, 스마트 사격, 로봇축구, VR 콘텐츠, 현실증강 레이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체험하는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가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며 “앞으로 AI를 활용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더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제가 끝난 후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되돌아보는 사후 학습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이유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체험 과정에서 느낀 점을 정리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에 적용된 AI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아가 이러한 기술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기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AI 코스웨어 체험 축제는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시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교육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