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오는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삼산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우천 시에는 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회는 “우리 아이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신나게 어울려 맘껏 뛰어보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존중하며 배우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1~6학년 전교생 및 희망 학부모이다. 1반은 청팀, 2반은 홍팀으로 나누어 한다.
개회식 순서는 개회 선언 → 국민의례 → 개회사 → 학생 대표 선서 → 준비체조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은 단체 경기, 대표 계주이며 학부모는 단체 경기 시범, 줄다리기이다.
폐회식 순서는 청·홍 성적 발표 후 폐회 선언을 한다.
계주 선수 선발은 각 반 체육시간 선발전을 통해 남자 1명, 여자 1명 선발이다.
조계정 교장선생님은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학부모님과 함께 어울리며 학교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6학년 대표 학생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하니 더 열심히 뛰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달리기 계주에서 반 대표로 뛰게 되어 긴장했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끝까지 힘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줄다리기에 참여하니 오히려 제가 더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렇게 활기차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교가 준비한 프로그램 덕분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는 이번 한마음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 발휘와 학부모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모두가 존중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