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장흥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 성장 중심 ‘좋은 교육과정’ 논의

관내 초중등 교원 62명 참여, 현장 목소리 반영한 미래 교육 방안 모색

장흥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 성장 중심 ‘좋은 교육과정’ 논의 - 행정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 성장 중심 ‘좋은 교육과정’ 논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5월 28일(목) 장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 교원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장흥 교육과정커뮤니티 1차 협의회’를 열고 학생 성장 중심의 ‘좋은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 간 협력적 소통 체계를 강화해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초등과 중등 분임으로 나눠 운영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도록 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좋은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 ‘좋은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향후 교육과정커뮤니티에서 함께 논의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토의 과정에서는 학생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교사 간 협력 문화 조성, 학교와 지역이 연계하는 교육활동 확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좋은 교육과정은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고 교사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교육지원단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특색을 살린 장흥형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