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 4월 20일 학교 ‘지혜의샘’ 도서관에서 1학년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2026 찾아오는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으로 어린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을 지원하며, 그림책 선물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이다.
진상초 1~2학년 학생 11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선정 도서 낭독 ‘자개장 할머니’, 어린이 연극 공연 ‘훔치다’, 등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책 스토리텔링 및 활동지 체험활동과 더불어 참여 학생들에게는 책 꾸러미가 배부(그림책 2권, 가방)되었다.
진상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독서를 학습의 일부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게 하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읽기, 듣기, 표현하기가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 바람직한 독서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화영 교장은 “아이들에게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마음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게 하는 소중한 친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