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청, ‘유레카’ 시스템으로 연구학교 보고서 퀄리티 혁신

교원 42명 대상 통계 실습 연수… 데이터 기반 객관적 성과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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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레카’ 시스템으로 연구학교 보고서 퀄리티 혁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은  지난 4월 2일 개최된 ‘교육연구 아카데미(1기)’의 열기를 이어, 4월 10일(금) 도지정 연구학교 운영 담당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2026.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및 보고서 작성(통계)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38개교의 담당교원들을 대상으로 연구학교 운영의 내실화 지원과 결과 보고서 작성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학교급별 2025년 사례 기반): ▲학교급별 2025년 우수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연구학교 주제별 실천 전략 안내 2부(데이터 기반 실전 분석): 전남교육청교육정책연구소 김권호 박사 초빙 ‘유레카(U-REKA)’ 시스템을 활용한 실무 중심 통계 실습형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설문 문항 구성의 유의점부터 ▲대응표본 t-검증을 통한 운영 전후 비교 분석, ▲리커트 척도 기반의 만족도 통계 산출 등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핵심 분석 기법을 실습하며 결과 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시작 전 참여 교원들의 통계 프로그램 활용 친숙도를 사전에 조사하여, 맞춤형 강연으로 진행됨으로써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레카 시스템의 자동 통계 기능을 통해 복잡한 분석 과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익혔으며 학교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게 되어 보고서 작성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옥란 원장은 “연구학교 운영이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학교 구성원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구학교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