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은 광양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황은하)와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숙)가 지난 9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광양읍여성의용소방대 100만 원,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 50만 원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됐다.
선물 꾸러미는 소고기, 돼지고기, 과일, 김, 한과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대원들이 물품 구입부터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달보름떡집 송근배 대표가 떡국과 모둠떡을 추가로 후원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황은하 소방대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받는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복숙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고르고 준비한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은 물론 직접 배달 봉사까지 실천해 주시는 사회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