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여름방학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교육부 최우수모델 기반, 뮤지컬·수영·배드민턴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제공

코리아NEWS 취재팀
영광, 여름방학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여름방학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모델로 선정된 ‘영광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의 하나로「2026년 여름방학 중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의 시설(자원)을 활용한 안전하고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읍내 영광초등학교와 영광중앙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최대 55명이 참여하여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와 영광군체육회에서 ▲뮤지컬 ▲수영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를 활용하여 뮤지컬 프로그램은 발성, 노래, 연기, 안무와 협동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영은 물 적응과 기초 수영, 수상 안전 및 생존수영 활동으로, 배드민턴은 라켓 사용법과 서브, 랠리 등 기초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영 프로그램에는 지도 강사와 별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활동 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학생 출결과 건강 상태 확인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학교와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이동하는 임차버스와 교육지원청 공용차량을 운행하고, 차량에는 안전요원이 동승해 탑승인원 확인, 안전벨트 착용 및 학생 승·하차 지도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부 공모사업 최우수모델로 선정된 영광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했다”며 “학생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게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