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최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 간호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장성군보건소·전남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 구축·운영 △치매 관련 연구활동 협력 및 성과 분석 △전문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구축하기로 한 점이 주목된다.
대상자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육 전·후의 변화를 분석하는 등 과학적인 관리체계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박보서 장성군 보건소장은 “현장 기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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