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관장 정민호)은 2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전집 단위 대출 ‘책가득’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집 30일 장기 대출을 통해 자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연령과 수준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충분한 독서 시간을 확보하도록 도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책가득’은 매월 정해진 기간에 도서관 누리집 ‘자료 찾기-전집 대출’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대출과 반납을 기한 내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1가정 1세트 대출을 원칙으로 하며, 홀수달과 짝수달 전집을 달리 운영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운영 전집은 자연 관찰, 창작동화, 전래동화, 고전, 영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연령별 독서 수요를 반영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집 대출 ‘책가득’이 가정과 도서관을 잇는 독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한 달 동안 한 전집을 충분히 읽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책 읽는 힘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