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자연관찰캠프 본선' 성료

초등 5·6학년 8개팀 참가, 금상팀은 9월 전국대회 진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자연관찰캠프 본선'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자연관찰캠프 본선'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본선 대회는 앞서 진행된 예선 대회에 참가한 총 32개 팀 중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8개 팀(16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관찰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현장 질서 유지, 동식물 보호, 해충 및 기상 상태에 따른 개인 위생 관리 등 철저한 안전교육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정된 캠프 장소에서 주변 식생을 관찰하고, 그 과정을 관찰탐구보고서로 작성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심사는 ▲보고서(40점) ▲관찰 과정(40점) ▲탐구 태도 및 협력(20점)의 세 가지 항목을 합산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본선 결과에 따라 금상과 은상 수상팀이 선정되며, 특히 금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9월 5일(토)에 열리는 전국 자연관찰캠프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탐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