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은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단장 이정혜)이 5월 8일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직접 담근 마늘쫑장아찌 76통(87만 1천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 회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공연단 회원들이 마늘밭에서 직접 마늘쫑을 수확하고 손질한 뒤 장아찌를 담가 마련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혜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은 ‘백세시대 백세건강 치매예방’을 슬로건으로 ▲문화공연 ▲재능기부 ▲나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도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