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풍면-함평군 대동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추진 화순군 청풍면(면장 장복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함평군 대동면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화순군 청풍면과 함평군 대동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유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복자 청풍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로 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역이 서로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알리고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