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본격 운영 앞두고 온라인 설명회 개최

고흥교육지원청, 4월 시행 검사의 세부 운영 절차 및 전문기관 연계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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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본격 운영 앞두고 온라인 설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2일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초·중·고 이번 설명회는 학생 정서·행동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설명회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방향 및 세부 운영 절차를 공유하였고, 나이스 기반 시스템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하였다.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검사 운영 전반을 다루며, 관심군 학생이 위센터 및 병의원 등 전문기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당부하였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4월 한달 간 학교별로 온라인 또는 서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검사 이후 관심군으로 선별된 학생은 교내 상담을 거쳐 전문기관 심층검사와 치료·상담을 연계한다.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적절한 개입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 생활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발견, 개입, 관리 절차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