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공고,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2개 획득…자동차 분야 입증

자동차페인팅·정비 종목서 빛나는 성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 결실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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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공고,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2개 획득…자동차 분야 입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 학생들이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은메달 2개를 비롯해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순천공업고등학교는 자동차페인팅과 자동차정비 종목에 참가해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재들과 실력을 겨뤘다.

자동차페인팅 종목에서는 오재룡 학생이 은메달, 이태화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동차정비 종목에서는 박성현 학생이 은메달, 이현승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두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순천공업고등학교 자동차 관련 교육의 우수성과 학생들의 높은 실무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실시해 온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체계적인 기능훈련, 그리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실습과 훈련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며 실전 경쟁력을 키워왔다.

고재성 순천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순천공업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과 기능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기술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능경기대회 참여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