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암교육” 감동 출발

순천주암중,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개최…새 교장 부임과 함께 학생 중심 교육 비전 선포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암교육” 감동 출발 - 교육 | 코리아NEWS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암교육” 감동 출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주암중학교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0시, 학교 도서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을 개최하고 희망찬 새 학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4명과 재학생 16명,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출발을 함께했다.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제33대 배태진 교장은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입학식을 통해 주암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재학생들의 진급을 격려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장 환영사, 신입생 대표 선서, 교직원 소개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선배들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입학 선물 증정식, 교장선생님께서 준비한 장학금이 마련되어 큰 감동을 더했다.

환영의 꽃다발, 입학 축하 장학금 및 선물을 가득 받아 든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환한 웃음을 보였고, 학부모들 역시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정성과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전달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고, 행사장은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 찼다.

학부모들은 학교의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지원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배태진 교장은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순천주암중학교의 교육 비전인 “존중과 배움으로 꿈을 가꾸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 주암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존중에서 시작된다고 밝히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가 학교문화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학교는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급 규칙을 스스로 정하고, 토론과 협력이 살아 있는 수업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입학식 이후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급 규칙 정하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배우며 중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순천주암중학교는 학생이 질문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확대하고, 기초·기본 학력을 탄탄히 다지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개별 상담과 세심한 학습 지도를 실시하며, 독서교육과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 역량을 키워 나간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순천주암중학교는 규모는 작지만, 그만큼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학교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향상 지원, 정서 상담, 맞춤형 진로 지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태진 교장은 “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하며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학사 행사가 아니라, 존중과 배려, 책임과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의 약속이었다.

선배들의 꽃다발과 입학선물, 교장이 직접 준비한 장학금은 신입생들에게 잊지 못할 첫날의 기억을 선물했다. 2026학년도 순천주암중학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천하며, 존중과 배움이 어우러진 행복한 학교로 도약하고 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모든 학생들의 앞날에 힘찬 응원과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