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입면초, 곡성세계장미축제서 시 쓰기 작품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학생 주도 홍보로 작은학교 교육 가치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

입면초, 곡성세계장미축제서 시 쓰기 작품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입면초, 곡성세계장미축제서 시 쓰기 작품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5월 27일, 곡성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하여 섬진강기차마을 축제장에서 ‘곡성愛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작은학교 교육활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육력 제고와 교육활동 홍보를 통한 학령인구 유입 및 작은학교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교·곡성교육지원청·곡성군청·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였다.

입면초등학교는 ‘시(詩) 쓰기로 커나가는 입면 배움터’를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본교 특색교육인 글로컬 독서인문학교 운영 사례와 ‘2026 K-푸드 작은학교 클러스터 특색교육’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하였다.

특히 이날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 작품을 전시하고, 시 구절을 활용한 ‘레터링 부채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경험을 가졌다.

또한 입면초 개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에 큰 호응을 보이며 작은학교 교육의 긍정적인 가치를 공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OO 학생은 “우리가 쓴 시를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직접 만든 부채를 좋아해 주셔서 기뻤다”며 “우리 학교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며 학교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강점을 살린 특색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과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