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폭우도 막지 못한 130명의 열정,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 첫 활동 성공

장흥종합사회복지관, 20개 분야 통합 봉사로 주민 맞춤형 복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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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도 막지 못한 130명의 열정,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 첫 활동 성공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2026년 3월 18일(수) 정남진 사랑 나눔 봉사대 첫 활동을 부산면에서 시작하며, 13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지만, 봉사자들은 현장 여건에 맞춰 역할을 나누어 활동을 이어갔다.

집수리 등 야외에서 진행되는 일부 팀은 우천 속에서도 안전에 유의하며 봉사를 하였고, 이미용 등 실내에서 가능한 서비스는 차질 없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는 일상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통합 봉사 프로그램으로, 총 20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활동 분야에는 △정리 수납 △집수리 △이동 목욕 △이동 빨래 △가전제품 수리 △밑반찬 배달 △보일러 수리 △방충망 수리 △전기, 가스안전관리 △칼갈이 △이미용(커트, 염색) △이동치과 진료 △통합검진 진료 △안경 수리 △수전 점검 △소방 점검 △오일테라피 △건강 테이핑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부산면 활동은 기상 악화 속에서도 봉사자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앞으로도 ‘정남진사랑나눔봉사대’를 통해 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