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오장근)은 4월 20일(월) 하얀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지역특색 공동교육과정(유보이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를 통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연속적으로 지원하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월 1회 숲 속 탐험대 △지9지킴이 △주제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숲 속 탐험대’는 삼향동초등학교 학교정원에서 숲 전문가와 함께 자연과 놀이를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9지킴이’ 활동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연계하여 매월 운영되며, 4월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소등 끄기’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밀가루 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주제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유아 간 상호작용과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장근 원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