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시 옥룡면, 어르신 1000명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성료

청년회-태양광발전소운영위 지역 상생 협력… 다채로운 공연과 효행상 시상

광양시 옥룡면, 어르신 1000명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성료 - 문화 | 코리아NEWS
광양시 옥룡면, 어르신 1000명 초청해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5월 2일 옥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옥룡면청년회(회장 이철)와 함께 어르신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옥룡면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모둠북 공연과 국악 4남매의 무대 등 식전 행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효행 및 장수상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참석자 전원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은호)가 옥룡면청년회와 지역 내 27개 마을에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오찬과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초대가수 진철, 나혜진, 신영의 무대와 품바 공연을 비롯해 난타, 밸리댄스, 창덕체육관 수강생들의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는 노래자랑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와 봉사자, 후원에 참여한 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