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과 SNS를 통한 불법 도박성 콘텐츠 유입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등은 13일 광주 동신중·고, 동신여중·고 하교시간에 맞춰 북구청,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어 14일에는 광주효동초와 숭일중·고, 살레시오중·고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온라인 사행성 콘텐츠의 위험성을 알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온라인 환경의 발달로 청소년들이 도박 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