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4월 16일, 함평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 관계자가 참여한 ‘함평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실무적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담당 장학사, 함평군청 인구경제과 관계자, 그리고 관내 함평골프고·전남보건고·함평영화학교·함평학다리고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 장학관, 장학사, 주무관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과 특별교부금 집행 지침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4일 실시한 1차 협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질의 응답을 통해 해소했다.
전라남도도교육청의 상세한 지침 안내는 그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실무진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기관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통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교육청·군청·학교를 잇는 삼각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궁금증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여 함평 교육발전특구가 지역 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