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초등학교는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3~6학년을 대상으로 계절 도전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다.
계절 도전 활동을 떠나기 전, 학생들은 준비물을 챙기고 선후배 간에 경험담을 나누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광의초는 3학년부터 스키 활동을 시작해 매년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전하는 태도와 계절 활동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26일, 1~2학년 학생들은 발달 단계에 맞춘 계절 활동으로 스케이트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특히 올해는 생태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순천만 습지를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스케이트를 타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배를 타고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 활동을 통해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2학년 이○○ 학생은 “스케이트도 타고, 배도 타고, 새도 봐서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환한 웃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최○○ 학생은 “몇 년 동안 계속 참여했던 스키캠프라서 더 의미 있었어요.
처음엔 넘어지기만 했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슬로프를 내려오며 겨울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졸업 전에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든 것 같아요”라며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번 겨울 계절 도전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광의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계절 활동을 통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