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빅뱅, 제2기 슈퍼노바 인재학교로 자기주도 학습의 새 물결

지역 교사와 KENTECH 연계 멘토링으로 94명의 미래 인재 양성

나주교육 빅뱅, 제2기 슈퍼노바 인재학교로 자기주도 학습의 새 물결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 빅뱅, 제2기 슈퍼노바 인재학교로 자기주도 학습의 새 물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26일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제2기 슈퍼노바 인재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슈퍼노바 인재학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가 학습 멘토로 참여하여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매성중학교에서 1기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관내 중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2기 과정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 94명이 참여하며, 교사 21명이 학습코칭단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코칭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슈퍼노바 크루 다짐 선언’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배움의 주인은 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끝까지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인 한재우 강사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슈퍼노바 인재학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진로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정빈 교육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학생 맞춤형 학습 코칭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노바 인재학교는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학습 루틴 형성 ▲창의·융합적 문제 해결력 신장 ▲공동체 역량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며, 심리·학습 검사와 맞춤형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