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암도서관은 9월 1일 영암 에벤에셀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찾아가는 독서문화 공연 「환경지킴이 초록술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환경 마술쇼 「환경지킴이 초록술사」는 신비로운 마술 퍼포먼스에 분리수거의 필요성과 지구 환경 보호라는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녹여내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앞으로 나와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류해 보는 체험형 분리수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흥미진진한 체험을 통해 분리수거 방법을 몸소 익히며 환경 지킴이로서의 자긍심을 키웠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을 통해 환경 보호를 배우고 직접 분리수거까지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교육적 경험을 선물해 준 도서관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공연이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