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SOS마을 아이들에 찾아가는 융합형 영재교육 지원

로봇코딩부터 과학실험까지… 순천교육지원청, 잠재력 계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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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SOS마을 아이들에 찾아가는 융합형 영재교육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4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순천SOS마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융합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천영재교육원의 시설과 장비, 전문 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학, 과학, 실과, 미술 등 여러 교과가 결합된 융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톡톡블럭을 활용한 수학 탐구,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3D 입체 퍼즐 조립, 아크릴 비즈 작품 만들기, 레고 블록 창작, 4D 프레임 작품 제작, 햄스터로봇 코딩 체험, 자기부상 볼펜팽이 만들기, 수소로켓 만들기, AI 로봇 큐브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제작 및 실습 활동 전에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