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홍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맹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8개소에 백미 10kg 20포(8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컵라면 30박스와 김 20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돼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됐다.
신홍수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맹곤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가정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목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