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교정을 물들인 가운데, 화원초등학교(교장 김미향)에서는 4월 3일(금) ‘AI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한 봄맞이 교내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AI 기반 미래 교육의 방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봄의 정취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사생대회는 학생들에게 색다른 배움과 소중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서 봄의 풍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다.
특히 이번 사생대회에서는 AI 연구학교 운영 취지에 맞게, 일부 학급에서는 AI 이미지 분석 도구를 활용해 색감과 구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통적인 미술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창작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AI가 그림의 색이나 구도를 알려줘서 신기했고, 내 작품을 더 발전시킬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원초등학교 교장 김미향은 “따뜻한 봄날,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며 “특히 이번 사생대회는 우리 학교의 AI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전통적인 미술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작품을 분석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