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5월 15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빛드림학당 초등·중학 과정과 행복배움교실 학습자, 담임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6 문해교육 현장 창의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의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한방 온열체험 ▴향기 주머니 만들기 ▴한방 족욕 테라피 ▴출렁다리 걷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학습자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경 관장은 “앞으로도 성인 문해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