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심치숙)이 3월 23일(월) 곡성미래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전라남도곡성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영재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개강식은 새롭게 선발된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교육 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여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곡성영재교육원에 선발된 초등 5~6학년 영재학생 53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전담교사가 참석했다.
학부모 교육은 'AI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스마트이지 홍덕효 대표가 강연을 맡아 AI시대의 자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영재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기회가 됐다.
전남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영재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맞춤형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곡성영재교육원장(교육장 심치숙)은 격려사에서 "곡성 아이들이 각자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환경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