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유·초 이음교육 연속성 확보…전남 유·초 교원 ‘대동단결’

유아와 초등학교 교원이 함께하는 연수로 엉겅이 줄고 성장이 이어진다

유·초 이음교육 연속성 확보…전남 유·초 교원 ‘대동단결’ - 교육 | 코리아NEWS
유·초 이음교육 연속성 확보…전남 유·초 교원 ‘대동단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으로 구성된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2026.

유·초 이음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직무연수」를 6월 19일과 25일에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초등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초 교원이 함께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실제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로 초빙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는 유·초 이음교육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방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협력적 실천 방향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교급 간 교육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목포부주초등학교 백송이 교사와 사창유치원 김은영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계획하고 실천한 연계수업과 교육활동, 교원 간 협력 과정 등을 소개하며 이음교육 운영 과정과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안은옥 진흥원 원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기반”이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유·초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유초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착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