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화순교육청, 위기 학생 살리는 ‘맘-품지원단’ 발대식 열어

멘토 10명과 멘티 19명 1:1 결연,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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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청, 위기 학생 살리는 ‘맘-품지원단’ 발대식 열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5월 21일 “2026년 맘-품지원단 발대식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할 멘토들을 위촉했다.

맘-품지원단의 ‘맘’은 마음 심(心)과 엄마(mom)를 의미한다.

올해는 지역사회 주민들로 구성된 멘토 10명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 등 배려 대상 학생들로 이루어진 멘티 19명 등 총 29명이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1:1 또는 1:2 결연을 맺고 정기 상담과 문화활동, 심리·정서 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및 프로그램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방안도 공유됐다.

또한 멘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지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가 서로 인연을 맺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것은 매우 귀하고 소중한 일”이라며 “멘티들이 멘토와 함께 나눈 따뜻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