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4개의 새봄, 영암 교단에 서다…신규교사 임용식 거행

영암교육지원청, 신규 교사 14명 임명장 수여 및 교육공무원 선서 진행

14개의 새봄, 영암 교단에 서다…신규교사 임용식 거행 - 교육 | 코리아NEWS
14개의 새봄, 영암 교단에 서다…신규교사 임용식 거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4일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 3. 1.자 신규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을 축하하고, 영암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14명의 신규교사들은 설렘과 다짐이 교차하는 가운데 교단에서의 새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교육공무원 선서, 교육장 격려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가능성을 존중하며 따뜻한 교실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광수 교육장은 “교사는 아이들의 오늘을 지지하고 내일을 여는 사람”이라며 “학생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교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초등3명, 중등11명의 신규교사들은 3월 1일부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영암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와 멘토링 지원을 강화하고, 협력과 배움이 살아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중심 영암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에서 시작되는 14개의 교실 이야기.

그 첫 장이 이제 희망으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