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경찰·보호기관 협력으로 노인인식 개선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광양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노인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경찰서,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노인학대 상담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인 보호에 관심을 갖도록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학대가 우리 주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인식 개선과 노인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