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빛원자력본부, 영광 학생예술동아리 ‘락뮤’에 악기 기증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하는 ‘락뮤’의 공연 완성도 높인다

한빛원자력본부, 영광 학생예술동아리 ‘락뮤’에 악기 기증 - 문화 | 코리아NEWS
한빛원자력본부, 영광 학생예술동아리 ‘락뮤’에 악기 기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2026. 4. 9.(목),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의 지원으로 천년의 빛 영광의 자랑인 영광학생예술(뮤지컬) 동아리 ‘락(樂)뮤(MU)’에 악기 및 공연 물품을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악기 및 공연 물품 기증식’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빛원전 관계자와 지역 교육 관계자, 지도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영광학생예술(뮤지컬) 동아리 ‘락(樂)뮤(MU)’는 이주배경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예술동아리로, 노래·연기·무용·밴드 연주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을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다양성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디지털믹서, 앰프, 베이스기타, 스네어드럼, 베이스앰프, 스테이지 모니터, 멀티이펙터 등 총 7종으로, 밴드 연주와 뮤지컬 공연에 필수적인 장비들이다.

해당 장비는 학생들의 연습 환경을 개선하고 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락뮤’는 밴드팀과 뮤지컬팀이 협업해 공연을 완성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이번 장비 지원이 실질적인 예술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식에 참석한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김성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영광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정병국)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예술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