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12교 7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간 갈등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교육 지원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관계회복 문화를 정착하고,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공감과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회복 레크레이션, 스포츠 라이프 코칭, 공동체 놀이 등이며,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운영해 학생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인다.
운영은 신청 학교 교실과 체육관에서 진행하며, 학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회복적 생활교육과 레크레이션은 학급 단위로 2시간 이내로 운영하고, 스포츠 및 공동체 활동은 학교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확산해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쌓일 때 진정한 관계회복이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밀착한 지원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