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녹동초병설유, 예술가와 함께하는 '마을 책놀이'로 창의력 키운다

비봉어린이집과 협력, 그림책 연계 놀이로 유아들 풍부한 배움 제공

녹동초병설유, 예술가와 함께하는 '마을 책놀이'로 창의력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녹동초병설유, 예술가와 함께하는 '마을 책놀이'로 창의력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녹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재화)은 비봉어린이집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예술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을 예술가와 그림책 강사가 함께하는 활동으로, 매월 **「마을 책놀이」**를 통해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와 푸드놀이를 연계하여 유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4월에는 마을 꽃집 작가와 함께 카네이션 화분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배웠고, 5월에는 그림책 **『이 색 다 바나나』**를 읽은 후 바나나 마카롱을 만들며 색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6월에는 『세모야, 어디가니?』를 읽고 세모 샌드위치를 만들며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7월에는 **『점과 선이 만나면』**을 주제로 점과 선을 활용한 미술놀이와 꼬치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림책을 다양한 놀이로 확장하면서 유아들의 참여와 몰입이 높아졌고, 어린이집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재화 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은 유아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비봉어린이집과 함께 다양한 협력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