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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 전문 로펌과 손잡고 '노동 권익 보호' 강화

노동법률사무소 오늘과 업무협약, 취약계층 대상 법률 상담 및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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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16일, 노동법률사무소 오늘(대표 방영주)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활용하여 장흥군 내 가족 및 취약계층의 노동 법률 복지를 향상하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대상 노동관계 법령 자문 및 상담, 직장 내 괴롭힌 예방·노동 인권·근로계약 등 맞춤형 교육 제공, 다문화·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 노동 사건 발생 시 법률 구제 절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언어 장벽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족 등이 노동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미 센터장은 “노동법률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영주 대표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노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