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남 일원(여수‧순천‧나주‧해남‧화순)에서 개최된‘2026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기술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술 수준 향상, 우수기능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총 34개 직종, 249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겨뤘다.
여수공고는 용접, 전기제어, CNC밀링, CNC선반,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드론제어, 프로토타입모델링, 폴리메카닉스 등에 출전하여 금 8개, 은 8개, 동 6개, 장려 7개를 휩쓸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표창과 함께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오는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에서 모인 우수 기술인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여수공고는 매년 지역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 대표를 꾸준히 배출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다.
여수공고 김대원 교장은 “성실히 훈련에 매진한 학생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술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잘 준비하여 전남 직업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