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1기)’가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초·중등 교사(특수 포함)를 대상으로 권역별 75명씩, 총 225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4월 17일 순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4월 20일 해남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4월 21일 순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연수는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구글 도구 활용하기’와 ‘교수·학습 저작도구 활용하기’로, 구글 프레젠테이션·스프레드시트·설문·캘린더 활용법과 캔바·미리캔버스를 활용한 교수학습자료 제작 방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과 학교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전남교육AI·빅데이터플랫폼 ‘아이모두’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연수로 운영됨에 따라,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를 상시, 권역별, 학교별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남은 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