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곤, 성명제)는 홀로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해 생신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난대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진행됐다.
수연식당의 음식과 무화정의 케이크, 해맑은 떡집의 떡이 더해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홀몸 어르신 생신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월 1명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성명제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보듬는 따뜻한 삼호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