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재미있어요” 한천초 AI·로봇 교육, 학생 변화 이끌다 학년별 맞춤형 STEM 프로그램으로 컴퓨팅 사고력 강화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이(AI)로봇 교육의 날’을 운영해 학년별 맞춤형 AI·로봇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천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인 ‘코딩으로 만드는 아이(AI)로봇 꿈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TEM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코딩 활동을 통해 알고리즘 이해와 컴퓨팅 사고력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성 키움 학습을 위해 학년군별로 나눠 진행했다. 1~2학년은 코디로키를 활용해 순차 구조와 알고리즘 개념을 익히고, 코딩 카드로 로봇을 제어하는 활동을 펼쳤다. 3~4학년은 사이버파이를 활용해 픽셀과 센서 개념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5~6학년은 자율주행 자동차 원리를 학습하고 센서를 활용한 회피 주행과 분리수거 로봇 제작 등 심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문제 해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탐색했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적 학습 경험을 쌓으며, 스토리텔링 기법과 개방형 과제를 적용해 학생 흥미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픽셀로 그림을 그리고 움직이게 하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앞으로도 AI와 로봇에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