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는 지난 4월 21일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안내했다.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전의홍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한 끼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