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중학교(교장 송영미)는 오늘 4월 10일, 전교생 53명과 교직원 7명이 참여한 안전 체험학습에서 관람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느끼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안전 교육’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액티비티 활동’을 결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 방문한 영광 소재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학생들은 지진 및 화재 대피, 선박 안전, 완강기 체험, 자동차 전복 대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액티비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클라이밍, 트램펄린, 장애물 코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그간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안전 체험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특히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히니 안전의 중요성이 더 잘 와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평중학교 송영미 교장은 “교실 밖 넓은 세상에서 사제가 함께 발맞추며 삶의 지혜를 체득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과 위기 앞에서도 당당한 용기를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