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해보중·한국농어촌공사, 학생들 꿈찾기 '진로성장 프로젝트' 운영

체험 중심 진로 교육으로 미래 역량 강화…지역 연계 교육 모델 구축

함평해보중·한국농어촌공사, 학생들 꿈찾기 '진로성장 프로젝트'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해보중·한국농어촌공사, 학생들 꿈찾기 '진로성장 프로젝트'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해보중학교가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협력해 체험 중심 청소년 진로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와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은 ‘진로설계 역량강화 스피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로성장 동아리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협업 역량, 발표 능력 향상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반영한 실습·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전액은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가 지원한다.

함평해보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역량 중심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