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미용고, 웃음과 소통으로 잇는 ‘행복한 동행’

인성·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

전남미용고, 웃음과 소통으로 잇는 ‘행복한 동행’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미용고, 웃음과 소통으로 잇는 ‘행복한 동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는 지난 7월 8일 본교 체육관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 및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또래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선후배 및 동급생 간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년 간, 학급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활기찬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통해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으며,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협력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땀 흘리고 호흡을 맞췄다.

학생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인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교내 체육관에서 안전하게 운영됐다.

외부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특히 전국 단위 모집으로 80% 이상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 특성상,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가 교실 밖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자경 교장은 “이번 인성 및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K-뷰티를 선도할 미래의 미용 인재들에게는 실력만큼이나 바른 인성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진학·창업의 명문 전남미용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빠른 학교 적응과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소통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미용 실무 특강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미용 인재 양성에 힘쓰며 최고의 미용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