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벌교상고 특수교육 학생 5명,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쾌거'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프로그램 통해 실무 중심 교육, 취업 역량 강화

벌교상고 특수교육 학생 5명,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쾌거' - 교육 | 코리아NEWS
벌교상고 특수교육 학생 5명,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쾌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벌교상업고등학교(교장 정태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업 능력을 키우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5명이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와 연계하여 지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었으며, 벌교상고 전환교육실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마다 4시간씩 커피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위생 관리, 고객 응대까지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지속적인 반복 실습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을 탄탄히 다졌으며, 그 결과 시험에 도전한 학생 5명 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정태원 교장은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적성과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성공적인 사회 자립과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벌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