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 이야기가 만화로 변하다, 장성중 북콘서트 개최

『제철동 사람들』 이종철 작가 초청, 독서를 창작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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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학교(교장 박경아)는 독서인문주간을 맞아 7월 14일(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동 사람들』의 이종철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작으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작가는 『제철동 사람들』을 중심으로 포항 제철동의 지역적 배경과 작품 창작 과정, 등장인물들의 삶을 ‘그림과 독백’으로 표현한 작품의 특징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로 구상하고, 이를 4컷 만화·웹툰 제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독서를 창작과 표현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인문 체험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책 속 인물과 배경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내 생각과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아 교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사람과 지역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인문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장성중학교,‘독서인문주간 북콘서트’운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