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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중, ‘2026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로 학생 예술재롱 뽐내

방과후학습·동아리 활동 성과 공연, 교육공동체에 위로 전달

창평중, ‘2026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로 학생 예술재롱 뽐내 - 문화 | 코리아NEWS
창평중, ‘2026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로 학생 예술재롱 뽐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창평중학교(교장 송영미)는 7월 20일 오후 1시 교내 창평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를 열어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무대에서 펼치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밴드, 댄스, 오케스트라 합주로 구성되었으며, 이OO 학생과 유OO 학생이 사회를 맡아 재치있는 진행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창이평이 작은음악회는 학생 연주자들이 지도강사 선생님들과 함께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로 영화 ‘알라딘’ OST 메들리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연주해 무대를 채웠고, 관악&첼로 앙상블과 현악&목관 앙상블 연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학생 밴드와 댄스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창이평이 오케스트라는 한솔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학생들이 함께 소리를 만들며 성장하는 학교 예술교육 공동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문 음악인들이 방과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를 지도했다.

학생들은 악기의 기초부터 합주 호흡, 무대 예절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공연을 준비했고, 처음 악기를 잡은 학생과 음악을 좋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도 꾸준한 연습을 거쳐 오케스트라의 한 구성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송영미 창평중학교 교장은 “서투른 첫 연습의 불협화음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화음으로 자랐다”며 “학생들이 온 마음으로 켜고 불며 연주하는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악회가 학업과 일상에 지친 교육공동체에 따뜻한 쉼표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할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